1. 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 (한영미 글/ 이용규 그림)

신비롭고 특별한 달력 첨성대에 숨겨진 비밀!

이 도서는 경주에 있는 첨성대에 숨겨있는 비밀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 동화입니다.

마치 신라 시대의 사람들이 생생히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도서를 읽으며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은 첨성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재미와 함께 신라 시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힐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2. 열려라! 나의 첫 번재 한국사 (정혜원 글/ 김옥재 그림)

지루한 암기식 한국사는 가라, 놀면서 배우는 새로운 한국사!

이 도서는 플랩북으로 플랩을 열어보며 재미있고 쉽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집필되었습니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어린이에게 추천 드리는 도서입니다.

3. 한양에서 동래까지 (조경숙 글/ 한태희 그림)

한양에서 동래까지 굽이굽이 이어진 옛길 따라 조선 시대 여행을 떠나자!

아버지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한양에서 동래까지 여행을 떠나게 된 기영이와 재영이의 우여곡절 여정을 다룬 도서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무엇을 타고 이동했는지, 어떤 것을 준비해 여행을 갔는지, 어디에 머물렀는지 등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쉽게 담은 책이므로 어린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