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숲속 피아노

자연과 아이들, 풍부한 상상력이 한데 어우러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책!

숲속 피아노는 아이들의 소소한 감정과 행동을 섬세하고 귀엽게 표현해낸 그림책입니다.

자연의 섬세한 묘사와 디테일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보다는 그림이 많은 것을 말해 줄 수 있다는 작가의 작품관이 그대로 녹아있는 책입니다.

2. 토끼를 달래줘!

토끼가 넘어졌어요. 울고 있는 토끼를 달래 주세요.

해당 도서는 책 속의 토끼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도록 만들어진 특별한 역할놀이 그림책입니다.

아이를 책 속에 초대하고 자연스럽게 역할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도서로, 평소 역할놀이에 관심이 많았던 어린이에게 추천드립니다!

3. 꼬마 오스카, 개구리를 만나다

태어나고 자라는 것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 중 하나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으로부터 과학적이고 탐구할 만한 것들을 포착하는 기발함을 보여주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에게 추천드립니다.

4. 동물원 도서관?

해당 도서는 독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도서로, 다양한 생김새만큼이나 읽는 책과 읽는 방법도 가지각색인 동물들이 빚어내는 신선한 동물원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독서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면 이 도서를 추천 드립니다!